top of page

최 도윤ㅣ남ㅣ19ㅣ178cm/평균-3ㅣ​​​미술부 / 디자인과

" 답답하다면 나에게 털어놓아도 좋아요. "

​외형

성격

[조용하다.]

말이 적은 편이다. 항상 말 대신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말을 전혀 안하는것은 아니다. 필요할 때만 조금씩 말을 한다. 그의 조용한 성격은 그림 을 그릴때 집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겼으며, 오랜 시간 동안 그런식으로 작업하다 보니 그 습관이 평소에도 들어날 정도로 조용해 진 것이다.

 

[자기 주장이 약하다.]

평소 말이 없는것이 영향을 준 것인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것인지 자기 주장이 약하다. 무언가 의견을 내 새우기 보다는 듣는것을 잘 하며 나서는것 보다는 뒤에서 받쳐주는 성격이다. 허나 자신이 중요히 생각하는 곳에서는 조금씩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배려심.]

누군가를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배여있다. 꼭 학습한것 처럼 배려심이 교과서 같다. 항상 자신보단 타인을 먼저, 자신은 마지막 순위로 나둔다. 너무 배려한 나머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자신에 대한 생각을 안 하는것 처럼 보일 수도 있다.

 

[감수성.]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 잘 웃고 잘 감동받으며 감정을 표현하는것도 아낌없이 표현한다.

적당히 큰 키에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어 다소 연약한 이미지를 가지고있다. 창백한 피부는 그의 그런 이미지를 더욱 강조 시켜 보이게 한다.  연한 민트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는 항상 비녀로 정리하고 다니며 가끔 비녀를 두고 왔을때는 붓이나 색연필을 비녀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머리 색과 어울리게 연하게 색조 화장도 하고 다니며 귀에는 작은 피어싱 과 긴 귀걸이를 달고 다닌다.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다니지만 자캣 대신 두루마기를 걸치고 다닌다. 두루마기 사이즈가 커 아무래도 마른 체형이 더 말라 보인다. 사용하는 비녀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많이 가지고 있어 매일 다른 비녀를 사용하는것 처럼 보인다.

특징

선관

[공예 디자인]

공예 디자인의 특유 색감과 스타일을 창조해 내는 재능이 타고나서 공예 디자인 유망주다. 허나 평상시 하는 행동이나 스타일이 꼭 동양화를 그리는것 처럼 행동 하여서 대부분의 사람이 동양화를 그리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공예 디자인의 재능은 아버지를 닮은듯 하다.

 

[수시합격]

공예 디자인으로 유명한 대학에 수시 합격을 하였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대학에서 거의 스카웃 해가듯 합격 하였다. 공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그에게 공예과 관련된 본격적인 지원해준다는 그곳의 제한으로 수시 지원을 하였고 장학생으로 합격한 것이다. 

 

[두루마기]

재킷 대신 두루마기를 입고 다닌다. 단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겉옷 중 가장 길고 따뜻하다는 이유 만으로 입고 다닌다.

 

[겁쟁이]

작은것에도 깜짝깜짝 놀란다. 감수성도 풍부해 자짓 크게 놀라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비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녀는 모두 수공예품 이며, 그것을 만들어 준것은 자신의 아버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