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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해인ㅣ남ㅣ18ㅣ180cm/63kgㅣ​​​미술부 / 서양화과

" 오늘 급식 뭐야? "

​외형

성격

* 기본적으로 다정다감하고 배려심이 많다.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소소하게 배려하는 것에 능숙하다.

*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지만 남이 부탁하면 대체로 잘 들어주는 편이다.

* 의외로 사람 말을 잘 믿는다. 작년까지 산타를 믿고 있었다. 아직 이빨요정은 믿는다. 물론 이제 더이상 뽑을 이가 없어 확인은 못 한다.

* 가정교육을 상당히 엄하게 받고 자랐다. 남한테 피해가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려는 주의. 

특징

* 항상 목이 약간 잠긴 허스키한 목소리. 목이 쉽게 쉬기 때문에 말을 아끼는 편이다. 수시로 따뜻한 차나 음료를 마시는 편. 

* 형의 직업이 의사. 어렸을 때부터 의대에서 공부하는 형의 영향을 받아 해부학을 꿰고 있다.

덕분에 그림 그릴 때 인체를 굉장히 섬세하게 그린다.

 * 양손잡이. 밥은 왼손으로 먹고 그림은 오른손으로 그린다.

* 인상은 좀 날카로운 편이나 잠시 들여다보면 상당히 순둥이 같이 생겼다. 눈이 맑고 선하다.

선관

캐릭터 시점 오른쪽 눈썹 위에 점이 있다. 오른쪽 손목에 손목시계를 차고 있고 신발은 평범한 스니커즈.

 유하게 생긴 눈썹과 눈을 가지고 있다. 쌍커풀은 눈을 뜨면 거의 보이지 않는 속쌍커풀.

교복셔츠 속에 검은 터틀넥 티셔츠를 입는다. 조끼의 단추는 풀어 열어둔다. 재킷 대신 같은 색의 가디건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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