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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서리ㅣ여ㅣ17ㅣ164cm/53kgㅣ​​​무용부 / 한국무용과

" 꽃피는 계절은 아직 멀었는걸.. "

​외형

성격

차분하고 말이적으며 조용하고 유연하다. 변화에 대해서 빠르게 적응하고 대처한다. 큰 감정의 변화가 없으며 언제나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의외로 강단도 있고 할말도 다 하는 편. 그런 모습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를 굉장히 차가운 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녀와 대화를 나눠 보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고 다정하게 대해준다. 실제로 그녀와 대화를 하면 얼마 되지 않아 그녀가 다정한 사람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녀의 본성은 다정하다. 쉽게 남을 걱정하고 타인의 입장에서 불편한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며 타인의 마음을 잘 달래준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고민을 털어 놓을정도. 감정을 받아주는 것에 익숙하고 타인을 보듬을 수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자신의 감정에서는 브레이크를 거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때마다 '아, 너무 나갔네.' 라고 말하며 혹시 불편하진 않았는지 상대에게 물어보고 쉽게 넘겨 버린다. 민폐가 되는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상대에게 대한 큰 실례라고 생각한다. 가끔 위와 같은 면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하려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눈치를 잔뜩 보기도 한다. 

특징

4월 22일생 좋아하는 꽃은 벚꽃.

꽤나 유명한 국립무용단 단장인 어머니가 있다. 아버지는 CEO로 집안은 잘 사는 편 으로  위로 오빠가 하나 있다.

자신이 한국무용을 시작하게 된 것도 단장인 어머니의 영향이 가장 컸다.

기본적으로 타고난 센스와 더불어 재능이 있었기에 어렸을 때 부터 유망주 였고 현재까지도 많은 상을 타고 있다.

아쟁이나 잔잔한 곡들을 바탕으로 치마선과 팔의 곡선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섬세한 춤사위를 펼친다. 그 모습이 피어나는 한송이의 꽃 같다고 자주 언급한다. 제일 자신있는 춤사위는 살풀이. 

목소리는 조금 작은편으로 어투또한 조곤조곤 하지만 약간의 경직됨이 있다. 

니트 주머니 안쪽엔 밴드나 연고등이 잔뜩 들어있다.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하는데 주로 밤하늘이다.

 연습을 할 때에는 굉장히 집중을 하는데 마음이 들 때 까지 연습한다. 자신에 대한 기준이 높으며 언제나 목표를 향해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연습을 하는도중에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는데 그것 때문에 자주 쓰러지기도 하고 몸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 자주 피곤해 함.

갑자기 들려오는 큰 소리를 무서워 한다. 예를들어 북소리와 천둥소리가 있다.

선생님이나 어른을 조금 무서워하는 영향이 있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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