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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하운ㅣ남ㅣ18ㅣ180cm/68kgㅣ​​​무용부 / 발레과

" 어... 나 맞는데... "

​외형

성격

▷느릿함 / 항상 느릿하고 여유롭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다른사람들보다 먼저 행동하기때문에 한참 시간이 걸려도 남이나 자신에게 해가 가지않게 한다.

행동하는 것에 비해 약속이나 정해진 기한등을 잘 지키며, 먼저 끝내고 쉰다거나 몰아서 하는 것 없이 정해진 기간이 있다면 그에 딱맞춰 느긋하게 진행한다.

단점이 있다면 말하는 것까지 느릿해서 조금 답답하는 것.

 

▷감정의 절제 / 평소에는 주변에 무신경하다, 아무생각 없다 등의 평을 받을 정도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항상 덤덤하게 행동할 뿐.

하지만 발레를 하면 연기를 할 때에는 내보이지않았던 감정을 모두 쏟아내듯 풍부한 감정을 내비친다.

특별히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면 하지않는 것.

특징

▷시력이 나빠 평소에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발레를 할 때에는 렌즈를 낀다.

▷머리를 풀고 다니나 발레를 할 때는 묶는다. 공적인 자리라면 길게 내려온 앞머리까지 넘겨 묶는다.

덕분에 평소의 그와 무대위에서의 그를 못알아 보는 사람이 꽤 많다.

▷쌍커풀은 왼쪽눈에만 있다.

▷그에게 있어 감정을 얼마든지 소모해도 좋다- 라는 것은 현재까지 발레가 유일하다. 그만큼 좋아한다.

▷어렸을 때 선물받은 오르골을 아직까지도 아끼고 있다. 오르골을 열면 발레하는 인형이 돌아가며 노래가 흘러나온다.

발레에 호기심을 갖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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