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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훈ㅣ남ㅣ17ㅣ180cm/표준ㅣ​​​음악부 / 가악과

" 뭐하지"

​외형

성격

<친절함>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배려가 몸에 베어있다.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에는 다른 곳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의 방향으로 몸을 틀어서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친구가 힘들어하거나 말 못할 고민이 있을 때에는 다가가 말없이 등을 토닥여 주며 격려해준다.

상대방이 긴장하고 있거나 어려워하면 일부러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

편하게 있게 해준다.

 

 

 

<승부욕>

자기 자신에 대한 컷트 라인이 높은 편이라서 자기 자신에게 지지 않으려고 한다.

항상 최고를 놓치지 않으려 하고 결과를 낸다면 그 다음엔 그 보다 높은 성적을

내고 싶어한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게 승부 할 뿐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성적이 높아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자신을 꾸중 한다.

 

 

<귀찮아함>

친절하고 남의 일을 도와주는것을 좋아하는데에도 정말 귀찮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자신에게 계속 전화를 걸거나 계속 무언가를 물어보면서 집착하는 사람을 제일 귀찮아한다.

그래서 항상 폰을 꺼두는 편. 또 자기가 직접 나서서 하는 것은 괜찮지만,

자신이 벌인 일이 아님에도 자신에게 일을 해결하라고 시키는 것을 제일 귀찮아하는데 꿍시렁 

대면서 도와주러 가긴 한다.

 

<웃는모습>

자신이 멍을 때리거나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노려본다고 오해하기 때문에

정말 컨디션이 별로 일 때 아니면 마주 봤을 때 살짝이라도 웃고 있는다.

고등학교에 올라오기 전까진 잘 모르고 지냈는데 입학식 날 2학년의 선배들이 찾아와서

노려보지 말라고 충고 아닌 충고를 들은 뒤 충격을 받아 그 뒤부터는 웃고 다니려고 노력하고있다.

 

<단정함>

항상 단추를 모두 다 잠그고 조끼를 기본으로 입고 넥타이를 반듯하게 매고 있는다.

외투도 입을 때에는 무장하듯이 지퍼를 끝까지 잠그고 나간다.

조금이라도 단추를 잘못 끼워서 틀어져 있다면 하루 종일 운이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나갔다가 똥을 밟거나 새 똥에 맞거나 불운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항상 단정하게 하고 나간다. 그래서 몸에 습관이 베었는지 상대방이 넥타이나 끝 단추를 

풀어헤치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자동으로 손이 나가서 고쳐주고 있다.

 

<좋아하는것>

동물을 대체적으로 좋아하는데 특히 그 중에서 고양이를 제일

좋아한다. 말랑말랑한 발바닦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같다. 할 일이 없을 때 같이 한가할 때에는 피아노 소리를 MP3에 듣고있는데,

눈을 감고 상상하면서 따라서 그 음을 손으로 쳐보면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에 있는 것 같은 그 느낌이 좋아서

시간이 남을 때에는 꼭 듣고 있는다.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달달한 것 위주의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초콜릿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먹으면 기분이 금방 좋아지고 집중이 잘되기 때문인 것 같다.

 

<싫어하는것>

남을 깍아 내리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사람을 상처입히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평소에 친하고 같이 다니던 사람도 남을 깍아 내리거나 상처입힌다면

정말로 표정만으로도 추워서 소름이 돋을 수 있을 거 라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싫어하는 음식으로는 살아있는 낙지가 있다. 중학생 때 처음 먹었을 때 낙지가 목에 걸려 죽을뻔한

경험을 한 뒤로는 절대 입에 대지 않는 음식이다. 그것 빼고는 다른 음식들은 대체로 잘 먹는 편이다.

 

 

<의외인것>

하는 행동이나 생긴 것으로 보나 강인해 보이지만 정신이 무척 약한 편이다.

상대방은 아무 악의 없이 한 말도 쉽게 신경쓰고 상처 받는 유리 심장의 소유자이다.

특히 친한 사람이 툭 내 뱉은 말에 정말 상처를 많이 받는다.

아예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은 조금 타격이 덜 한편. 감수성이 풍부해 조금이라도

슬픈 영화를 본다면 눈물을 주륵 흐르는 타입이다.

 

<책임감>

자신이 한 일은 끝까지 자기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 

남이 도와준다고 손을 내밀어도 자기가 벌인 일은 절대 도움을 받지 않는다.

그 중에 특히 동물 키우는 것에 예민한데 한번 집에 줏어온 동물은 자기가 끝까지 키워낸다.

책임감  없이 버린 사람들을 혐오하면서 정성 들여 키워낸다.

특징

<붕대>

자신이 하는일이 뜻대로 되지않거나 심각하게 생각할게 있으면 자신도모르게

손가락 끝 부분 쪽을 쎄게 물어뜯는 버릇이있다. 피아노를 치는 자신의 손이 이대로가다간

자신의 이에 물어 뜯길 거 같은 위험을 감지해 항상 붕대를 감는다.

물어 뜯는 걸 정말 못 참을 때에는 붕대를 입에 물고 씹고 있는 경우도있다.

그래서 붕대를 한채 손을 주머니에 꽂고 다니고 있는 경우도 더러있다.

 

 <반창고>

코에는 어렸을적 교통사고로 생긴 흉터가있는데 반창고를 붙이지않으면

왜 흉터가 생겼는지 계속 물어보는 사람들 때문에 귀찮아서 일부러

반창고를 하고 다닌다. 

 

<다크서클>

 자기자신에 대한 승부욕이 강해서 자기가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엔

밤새는 일이 흔한 일 이기 때문인지 항상 눈 밑에 다크서클이 내려와 있다.한번은

잠을 자서 없애 보려고 시도해 봤지만 굳혀진 것인지 없어지지 않아 포기한지 오래 인 것 같다.

밤을 연상케하는 흑발에 약간 부스스한 곱슬 머리이며 앞머리가 M자 모양이다.

일직선의 두꺼운 눈썹과 깔보는 듯한 붉은 빛의 눈은 상대방이 노려보거나

건방지게 쳐다본다고 생각하기 쉬워 보인다. 옷은 항상 단정하게 교복을 착용하고 있다.

코에는 반창고가 양손 끝 부분에는 붕대가 감겨있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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